고에다 일본은행 위원, 물가 상방 위험 고려한 적시 금리 조정 강조

공식 발표일: Thu, 15 Oct 2026 10:30:00 +0900

고에다 준코 일본은행 심의위원은 2026년 10월 15일 구마모토 연설에서 9월 인상 이후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가 약 1.25%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전반적으로 2% 안팎이며, 폭넓은 품목의 가격 상승이 그 수준에서의 정착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고에다 위원은 금융 여건이 계속 완화적인 가운데 물가 상방 위험이 상당하므로, 중립금리 추정 범위를 염두에 두되 경제·물가 상황에 맞춰 적시에 금리를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상에 지나치게 신중해져서는 안 된다는 견해도 제시했다.

중립금리는 직접 관측할 수 없으며 추정 방법과 구조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설의 향후 정책 견해는 고에다 위원 개인의 판단으로, 특정 시점의 추가 인상이나 일본은행 전체의 확정 경로를 약속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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